AI/Data Science 석사를 발판으로 한 이직
우리 SIAI 석사생인 두 명이 이직하게 되었는데, 한 명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자하는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되었고, 다른 한 명은 대기업에서 AI팀으로 이동했습니다. 두 회사는 모두 해외에서 고급 인력을 구하지 못해, 이들의 입사로 업무 진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며, 이들이 만들어낼 Value-add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그럼에도 그들이 120%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내 환경이 허용해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.